
별과 같은 발렛 R. 브릿치
별과 같은 크리멜 L. 오필리오
Tempus Edax Rerum
“ 그 책 어때? 재미있어..~? ”

🗝 이름
제인 M. 블랙번 / Jane M(May). Blackburn
🗝5학년 | 15세
🗝여성
🗝 Half blood
_제인은 아버지는 순수혈통, 어머니는 머글이였다고 들었던 기억이 있다. 9살 이전까진 마법이나 그런것에 대해 들은 기억이 없기에 순수혈통이니 혼혈이니, 머글본이니 하는 혈통이야기에 제인은 그닥 관심이 없다.그러나 요즘은 순혈주의에 대해 꽤나 큰 반감을 가지는듯하다.
🗝175cm (굽포 176) / 60kg
🗝생일
1990년 2월 7일
_탄생석은 자수정, 탄생화는 물망초, 탄생목은 포폴러 나무,별자리는 물병자리이다.
🗝성격
_[ 확고한 / 영리한 / 차분한?/ 선긋는 ]
::제인은 어떤 결정을 내려야할때 비교적 빠르게, 그러나 차분히 제 생각을 결정하곤 하였다. 자신의 기준에서 옳고 옳지못한 것들을 빠르게 결정하여 주변에서 어떤 소리를 하여도 제가 선택한 길을 갈수있는 그런 확고한 성격이였다. 다만 가끔, 아주 가끔 자기주장이 강하여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님에도 뜻을 굽히지않았을때가 있어 남들에게 고집이 강하다, 남의 말을 안듣는다 라는 인상을 심어줄때가 종종 있다.
::어린시절부터 종종 머리가 좋은 아이이다, 눈치가 빠르다 등의 말을 들어왔다. 그 말이 빈말이 아니듯 제인은 남들에 비해 머리회전이 빠른 편이였다. 침착하게 상황파악하길 잘했고 그에 맞는 대처도 잘 하는 편이였다. 어쩌면 확고한 성격은 이러한 제 머리를 믿고있었기에 자리잡은 성격이기도 하다.
그렇기때문일까, 친구들과 함께라면 언제든 웃으려 했던 옛날관 달리 지금은 비교적 조용히 눈치보는 그런 편이다.
::학교에 입학 후, 제 체력이 따라주는 만큼 활발하게 놀고 장난치던 옛날관 달리 요즘은 차분해지려 노력하는 편이다. 물론 장난치는것은 좋아하기에 종종 자신도 모르게 옛날처럼 놀긴하지만..일단은 노력은 하고있다!
::왠만하면 처음보는 이여도 잘 장난치고 어울리던 제인은 어느순간부터 제 선안의 이에게만 다정한, 한없이 퍼주는듯한 성격이 되었다. 물론 그렇다고 하여 모르는 이를 막대하는것은 아니다. 다만 제 기준으로 선을 넘은 이들은 가차없이 무시하곤 했다.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