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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us Edax Rerum

“ 결국 제가 있는 곳이, 가는 곳이 제 길인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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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애리얼. j. 우드 | Ariel . J.  Wood

애칭은 현재 ‘아리’와 ‘애리’ 등 으로 불리고 있다.

가문에서는 어릴 때 ‘리오’ 라고 불리었는데

애리얼이 ‘신의 사자’ 라는 뜻이기에 작은사자라는 느낌으로 불렸던 모양.

현재는 그렇게 불리면 너무 아이 같지 않냐는 생각에 부끄러워하고 있다.

그 점을 아는 지 친척들과 로로가 일부러 자주 부르는 모양.

몇년 간 애쉬와 로로, 그리고 엘로이에게 자꾸 들어서 그런지

현재는 그냥 익숙해져 버렸다.

🗝5학년 | 15세

🗝남성

🗝Pure blood

🗝168cm | 조금 마름

🗝생일

1990년 1월 30일

🗝성격

| 따뜻함 | 성실함 | 호기심과 장난기 많은 |

따뜻함

배려심이 깊고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 편으로, 누군가를 도와주고 보살피는것을 좋아한다.

장점이라고도 할수 있는 부분이나 애리얼의 경우 조금 심한 감이 없잖아 있어, 

때때로 부탁을 거절하지 못 하는 상황을 만들어 버리기도 한다.

본인도 그것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듯 하나 잘 고쳐지지는 않는 모양....

아무래도 여동생을 보살피다보니 자연스럽게 몸에 베어들어버린 것 같다.

커가면서 바뀐다고 노력은 하나 잘 바뀌지 않는 모양.

동생이 호그와트에 들어오며 과보호가 조금 생긴 것도 같다.

성실함

이루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꾸준한 노력으로 결과를 얻어내는 타입.

그런 점에서는  훌륭하다고 할 수 있으나, 가끔 자기자신을 몰아붙이는 결과를 불러오기도 한다.

그렇지만 그것은 당연한 노력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주위에서는 그걸 대단하다고하면서도 한편으로 걱정하는 분위기.

본인이 힘들어도 결과에 만족하면서 기뻐하니 나름대로 해피엔딩.

예전엔 소심한 편이었지만 현재는 많이 수그러든 모양.

상황에 따라 이제는 당당히 나서는 면도 보인다.

7학년이 된 뒤로도 무리하는 경향이 나타나긴 하지만,

목적을 이루기 때문인지 예전처럼 불안한 모습은 안 보인다.

 

.

호기심과 장난기 많은

새로운 것을 보고 알게 되는 것을 좋아한다.

호기심이 발동될 때는 저돌적인 타입으로 의외로 말릴수없는 타입.으로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노력한다.

예전에는 평소의 조용함과는 대비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로 하여금 놀라움을 선사하기도 한다.

현재는 지난 시간동안 사람들과 지내며소심함 속에 숨겨두었던 

 장난기 있는 모습을 여러번 보여주어서 그런지

역시나...라는 반응을 불러 일으킨다.

본인은 그 저돌적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있는 건지 일부러 모르는 척하는건지...

자신은 그 어떤 상황에도 조용하고 침착하다고 말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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