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버질 케셰트 유클리드 ❘ Virgil Keshet Euclid
약칭은 버질 K. 유클리드.
「명성있는 집안의 잠들지 않는 무지개 같은 아이야.」
애칭은 유리, 다이아.
유리는 친구가, 다이아는 부모님이 부르고 지어준 애칭.
‘ 날 칭하는 이름은 뭐든 허락할게. ‘
🗝7학년 | 만 17세
🗝남성
🗝Muggle born
🗝189cm ❘ 69kg
🗝생일
1990년 8월 26일
탄생화_ 하이포시스 오리어 ; 빛을 찾다
탄생목_ 소나무 ; 독특
탄생석_ 푸른 터키석 ; 신성한 사랑
탄생좌_ 별자리-처녀자리 / 수호신-헤르메스 ; 지혜와 목동, 나그네의 신 / 수호성-수성
탄생주_ 사이드카
탄생색_ 연초색(#7D541C) ; 건실, 조직력, 현실주의(자신이 우위에 서길 바라는 지도자)
🗝성격
[무료한 ❘ 과단성 있는? ❘ 절개적이지 못한]
의외로 애매하게 군단 말이지.
답답해도 잘 봐줘,
그리 나쁜 애는 아니니까.
_소꿉친구 中
진작에 선을 제대로 그었음
편했을 텐데 말이지...
_버질의 부모 中
; 장난기가 가득한 웃음과 함께 건들거리는 면이 있다. 버질은 착한가..? 나빠보이진 않는다만, 그냥 불량스러운 아이 정도로 느껴진다. 혼자 있는 것이 익숙한 나머지 필요 외에 먼저 찾아가는 일은 드물다. 어쩌면 평소보다 늘어져있는 것 처럼 보인다. 의외로 하고 싶은 것이 없는지, 제안을 하면 대부분 받아들이는 편. 누군가에겐 답답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지도. 종종 너무 다가가면 거리를 두려고 한다, 부자연스럽게.
“ 과연 우리 인연은 어디까지 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