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과 같은 발렛 R. 브릿치
별과 같은 크리멜 L. 오필리오
Pro Memoria
“ 하지만, 때가 되면 꼭 말해줘야만 해. ”

🗝 이름
라나 해롤드/Iana Herold
🗝5학년 | 15세
🗝여성
🗝Half blood
🗝180/68
🗝생일
1989/12/31
🗝성격
아가페|평등|본질은 변하지 않는
라나는 아직도 신적인 사랑을 버리지 못했다
그저, 모든것이 사랑스러워서
차갑던, 따듯하던 그저 좋아서
미련하게도 모든 것을 사랑했고,
그 마음은 잘 변하지 않았다
라나는 같이 있기만 해도 편해지는 아이야
라나도, 나와 있을 때 편할까? 그렇다면 좋을 텐데.
"이제 모두에게 나라는 존재가 어떤지 잘 알고 있어.
그러니 내 손을 잡고, 내 옆에서 같은 길을 걸어줘. 이 정도는 부탁해도 되겠지?"
,인내,명예
"이성을 붙들고 참도록 해. 힘들면 내가 같이 해줄 거니까"
라나는 자연스레 라나는 명예로운 사람이 되었으며, 그런 대우를 받았다.
현재는 자신이 얼마나 극찬과 좋은 평가를 받는지 알고 있으며 알고있기에 힘든 몸을 가졌어도 이성만큼은 그 누구보다 뚜렷했다.
그렇다고 억지로 버티고 있는 건 아니다. 순전히 이 자리에 오른 것이 너무나도 행복함 그 자체였으니 그것이 또 다른 원동력이 된 것 뿐이니까.
감성,견실,우아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은 아주 소중해. 가능하다면 좀 더, 신중하고 좋은 기억으로서 보내고 싶어"
언제나 상대의 기분을 중요시한다.
라나의 말버릇 중 "오늘 기분은 어때?" 또한 이 성격에서 나온 것이었으며, 라나는 특유의 우아함으로, 좀더 고귀한 시간을 극대화했다
언제나 웃는것 외에 다른 모습은 잘 보이지 않았으나 그렇다 해서 제 감정 표현이 입체적이지 않은 것은 아녔다.
다른 이외 함께하는 시간이 소중하고, 행복했기 때문에. 그에 나긋하고 따스하며 온화한 미소를 보면 충분히 어떤 기분인지 알 수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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