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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Memoria

“순백의 미래는 악으로 물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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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레이네 R. 앰버린 

Reine Rabi Amberlynn

 

🗝5학년 | 15세

🗝여성

🗝Pure blood

🗝164cm / 50kg 

🗝생일

1990년 8월 29일

🗝성격

자존심이 강한 | 느긋한 | 솔직한

 

 

 

자존심이 강한

 

"이게 정답이지..?"

 자신의 의견에 확실하며 결단력이 있다. 자기 관념이 뚜렷해서 한편으로는 그가 참으로 고집스러운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남을 지배하려 들거나 누군가를 꺾으려는 마음은 없지만 본인을 제일 소중히 여겨서 다른 사람으로부터 통제 받거나 지배 당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남들보다 자기애가 강하고 스스로 품위를 지키고 자기자신을 존중하려는 마음이 크다. 그래서 누군가 그를 거부하고 억압하려 든다면 그는 분명 맞서 싸우거나 도망칠 것이다. 물론 남들의 의견을 무조건적으로 반박하거나 비수용적인 태도를 보이진 않는다. 다만 다른 의견의 주장을 듣고도 자신의 생각이 여전히 옳다고 판단된다면, 그의 말을 끝까지 밀고 나갈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서도 예외는 존재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 혹은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사람이 상반되는 의견을 가지고 있다면 자신의 말을 아끼는 경향이 있다. 그가 자기주장이 강한 편이 맞긴 하지만, 그렇다고 자신의 의견때문에 관계가 틀어지는 것은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선에 민감한?)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소중하게 여기려는 마음만큼 자신이 어디에서나 가치있는 사람이기를 원한다. 남들로부터 사랑받기를 원하고 사람들과 가까워지려는 욕구가 있다. 그래서 주변인들에게 친절한 편에 속하고 사람들을 잘 도와주며 너그럽다. 사람들의 반응에 조금 예민한 것도 이 때문이다. 자신이 중요한 존재가 아니게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때문에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곤 한다. 물론 앞서 말했듯이 본인을 가장 중요하기 여겨서, 사회적 관계를 충족시키기 위해 자신의 사상에 어긋나는 일을 감수하면서까지 이미지를 바꾸는 행위는 일체 하지 않을 것이다. 물론 사소한 것이나 일상에서는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이 하고싶은데로 움직이고 행동한다. 요즘에는 특히 그런 경향이 더 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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