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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Memoria

“ 내가 지금까지 접은 종이학이 얼마나 되는지 세어볼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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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레일라 H. 아델하이트 / Layla H. Adelheid

🗝5학년 | 15세

🗝여성

🗝Pure blood

🗝159cm 47kg

🗝생일

1989년 12월 26일

🗝성격

|  brainy 총명한 courteous 예의바른 leisurely 여유로운   |

brainy 총명한

 

"나~ 하나만 이야기 해도 돼?"

레일라는 어릴적부터 총명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다. 실제로도 레일라는 어린 나이에 똑소리 나는 이야기를 자주 하고는 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레일라의 주변이 모두 어른들 뿐이라는 이유가 있다. 어른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온 레일라는 어른들의 이야기를 알아들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런 이야기들을 심심치 않게 듣던 레일라는 들은 이야기들을 하나 둘 기억하기 시작했고 그 기억을 토대로 하여 어느 순간 그것이 레일라의 독자적인 지식이 되었다. 본래는 알던 것을 침묵하던 레일라는 더이상은 알고 있는 것에는 침묵을 하지 않는다.

 

courteous 예의바른

"네가 괜찮다면 우리 함께 도서관에 가지 않을래?"

집안의 어른들과 함께 사교계에 나가기를 자주 한 레일라는 자연스럽게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아 기본적으로 예의바른 모습을 보였다. 남에게 말을 걸 때에도 남을 배려하고 말하며 자신과 상대 모두 낮추지 않는 특이한 화법을 구사하는 것이 레일라의 특징이다. 남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대한 주의하는 것이 보이며 이것이 사교계에서 레일라를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요소가 되었다. 누군가의 말을 감히 빌려보자면 레일라의 화법은 레일라의 어머니와 아주 닮은 구석이 많다고 한다.

leisurely 여유로운

"내가 너를 기다릴테니, 천천히 이야기 해줘."

레일라의 화법은 아버지를 닮고 말투는 어머니를 닮아왔다. 언제나 여유로운 말투에 웃음이 담겨 사람을 배려하는 화법이 결국 레일라 고유의 화법이 되었다. 언제나 남을 배려하는 레일라의 성격에 맞는 화법을 찾았다. 그것으로 인하여 이전보다 더 여유감을 가진 레일라는 더 많이 웃으면서도 조금은 얌전해진 듯한 모양을 보인다.

 

하지만 레일라는 총명하고, 예의 바르고, 다정한 레일라일 뿐이다. 레일라가 아무리 이전과 다르게 보이려고 해도, 이전과 다른 모습이라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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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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