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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Memoria

“ 여기에 있어도 될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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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아이아나 힐다 /  Aiyana Hilda

🗝5학년 | 15세

🗝여성

🗝Muggle born

🗝160cm / 55kg 

🗝생일

1990년 1월 23일

🗝성격

|   감수성이 풍부한 /  대담한 / 쉽게 믿는 |

[  감수성이 풍부한 / 잘웃는 / 활동적인 ]

 

“ 이럴 수 없어, 안에만 있다니... 난 자유로운 한 마리의 새란 말이야…! ”

 

감수성이 풍부하다. 때문에 동화책 하나를 읽더라도 다른 아이들에 비해 쉽게 울고 웃는다.

사소한것 하나에도 웃음 짓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제 감정들을 굳이 감추려 하지 않고, 세세히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다른 이들이 그녀를 보았을때 쉽게 그녀의 기분이나 감정을 파악할수 있는 듯 하다. 다만 우울할때는 제 감정을 남에게 드러내고 싶지 않아 한다.

 

[ 뻔뻔한  / 대범한 / 대담한 ]

 

“ 그거? 먹으라고 둔 거 아니었어?  ”

 

다소 뻔뻔한 편이다. 적반하장이라 하던가, 분명 그녀 자신이 잘못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되려 남에게

뭐라 하는 뻔뻔한 성격을 가졌다. 동생의 간식을 허락도 없이 먹어놓고 이를 알게 된 동생이 화를 내자

‘그거? 그냥 있길래 먹은건데? 왜, 뭐 잘못됐어?’ 라는 등의 말을 하며 당당한 태도를 취하기도 했다.

이런 모습들 때문에 제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아이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누군가가 이런 태도에 대해 지적할경우 겉과 달리 속으로는 크게 혼란스러워 하며 타당한 이유를  캐묻는다.

 

[ 단순한 / 쉽게 믿는 ]

 

“ 너만은 내가 믿었다, 친구야…!!!! ”

 

많이 단순하다. 팔랑귀라서 남들 말에 쉽게 속아넘어가거나, 깊게 생각하고 결정한다기 보다는 다른이의 의견의 영향을 크게 받아 의견을 자주 바꾼다던지 등의 행동을 보인다. 또 그만큼 남을 쉽게 믿고 의지한다. 장점이라면 이러한 성격 때문에 편견이 없다는것이고, 단점이라면 너무 쉽게 믿어서 남들에게 이용당하거나 사기를 당하는 등 손해를 자주 본다. 어릴적 제게 악의적으로 접근해 꼭 돌려주겠다는 거짓말을 한 후 색연필을 가져간 친구가 있었는데, 아이아나는 아직까지도 그 친구가 언젠가 꼭 색연필을 돌려줄거라고 믿고 있다.

[ 소유욕이 심한 / 집착적인 ] 

 

​" 안돼. 이건 내꺼야. " 

 

​자신의 것이라 생각되는 것은 남에게 주지 않으려 한다. 나의 것은 오로지 나의 손길만 닿아야 만족하게 되었다. 

슬슬 양보하는 것에 지치는지 남에게 무엇을 주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생겼다. 

특히 음식같이 금방 사라지는 것이 아닌 장난감같은 오래 갖고 있는 것일 수록 소유욕을 강하게 드러내며 굳이 자신에게 필요없는 물건일지라도 잘 주지 않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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