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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도 빛은 있나니.  

“ 지금 말하기 싫다면 말하지 않아도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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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라나 해롤드/Iana Herold  

🗝2학년 | 12세

🗝여성

🗝Half blood

🗝152/40

🗝생일

1989/12/31 

🗝성격

아가페|평등|본질은 변하지 않는

라나는 아직도 신적인 사랑을 버리지 못했다

그저, 모든것이 사랑스러워서

차갑던, 따듯하던 그저 좋아서

미련하게도 모든 것을 사랑했고,

그 마음은 잘 변하지 않았다

 

라나는 같이 있기만 해도 편해지는 아이야

라나도, 나와 있을 때 편할까? 그렇다면 좋을 텐데.

 

"...나는 네가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편하다는 것을 알잖니.

내 옆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이성,인내,명예

"실수할 수 있지. 너무 자신을 나무라 하진 마. 다음에 잘하면 돼. 좀 더 인내를 가져보자"

언제나 바른길을 인도 함과 함께,라나는 자연스레 라나를 만난 모든 이에게 인정받고 있었다.

본인은 잘 느끼지 못했지만, 라나에 대한 평가는 아주 좋은 편이여서 라나를 극찬하는 이가 끊이지 않았다

 

감성,견실,우아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은 아주 소중해. 가능하다면 좀 더, 신중하고 좋은 기억으로서 보내고 싶어"

언제나 상대의 기분을 중요시한다.

라나의 말버릇 중 "오늘 기분은 어때?" 또한 이 성격에서 나온 것이었으며, 라나는 특유의 우아함으로, 좀더 고귀한 시간을 극대화했다

라나의 차분한 모습 또한 한몫했다. 작년보다는 감정 표현이 그리 입체적이진 않았으나 특유의 느슨함으로 충분히 커버되어 이를 눈치챈 이는 드물었다

안정,냉정함ㆍ침착함,굳건한

"진정해. 별거 아냐, 내가 만약 나쁜 것이였다면 진작에 말렸으니까"

아이답지 않게 아주 냉정하고, 침착하다

무슨 상황인지 간에, 큰 일이든 간에 언제나 평온한 얼굴 그 자체였으며

그런 힘에대한 원동력은 다른 이의 안위를 위하여.

이것이 옳은 일이기 때문 이라는 굳건한 정신력이였다

냉정하기 때문에 언제나 정확하게 봐주는것 없이 말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 이후에는 꼭 따라오는 말이 있다.

 

"나라는 존재가 네 옆에 있으니. 두려워 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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