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과 같은 발렛 R. 브릿치
별과 같은 크리멜 L. 오필리오
어둠 속에도 빛은 있나니.
“ ... 그거 별로야. ”

🗝 이름
버질 케셰트 유클리드 ❘ Virgil Keshet Euclid
약칭은 버질 K. 유클리드.
「명성있는 집안의 잠들지 않는 무지개 같은 아이야.」
애칭은 유리, 다이아.
유리는 친구가, 다이아는 부모님이 부르고 지어준 애칭.
‘ 날 칭하는 이름은 뭐든 허락할게. ‘
🗝3학년 | 만 13세
🗝남성
🗝Muggle born
🗝156cm ❘ 50kg
🗝생일
1990년 8월 26일
탄생화_ 하이포시스 오리어 ; 빛을 찾다
탄생목_ 소나무 ; 독특
탄생석_ 푸른 터키석 ; 신성한 사랑
탄생좌_ 별자리-처녀자리 / 수호신-헤르메스 ; 지혜와 목동, 나그네의 신 / 수호성-수성
탄생주_ 사이드카
탄생색_ 연초색(#7D541C) ; 건실, 조직력, 현실주의(자신이 우위에 서길 바라는 지도자)
🗝성격
[독립적인 ❘ 편협적인 ❘ 절개적이지 못한]
… 꼭 어릴때의 다이아가 반쯤 비치는 기분이야.
_소꿉친구 中
하고 싶은 걸 펼치려면,
일단 그 위에 선 다음에 말해.
_버질의 친부 中
; 겁도 없을 뿐더러 누군가에게 거짓말 없이 말하는 아이. 솔직한 것은 좋지만 어느정도의 가리지 않고 내뱉어 심기를 건드릴 수도 있다. 장난기가 가득한 웃음과 함께 건들거리는 면이 있다. 버질은 착한가..? 나빠보이진 않는다만, 그냥 기분 나쁜 아이 정도로 느껴진다. 질질 끄는 명이 없고 싹싹한 면이 있어 누군가에겐 적어도 편하게 대할 만한 사람이 된다. 혼자 있는 것이 익숙한 나머지 필요 외에 먼저 찾아가는 일은 드물다. 작년보다 호기심이 줄어들었는지 먼저 찾아 나서는 행동력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 또한 투정이 많이 늘었다. 이전과 다르게 자신의 뜻을 굽힐 줄도 알며 조금 고분고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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