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과 같은 발렛 R. 브릿치
별과 같은 크리멜 L. 오필리오
어둠 속에도 빛은 있나니.
“ 여전히 퀸은...네 할아버지 닮았네, 자- 여기 떨어진 것들.. ”

🗝 이름
제인 M. 블랙번 / Jane M(May). Blackburn
🗝2학년 | 12세
🗝여성
🗝 Half blood
_제인은 아버지는 순수혈통, 어머니는 머글이였다고 들었던 기억이 있다. 9살 이전까진 마법이나 그런것에 대해 들은 기억이 없기에 순수혈통이니 혼혈이니, 머글본이니 하는 혈통이야기에 제인은 그닥 관심이 없다.
🗝160cm (굽포 157) / 57kg
🗝생일
1990년 2월 7일
_탄생석은 자수정, 탄생화는 물망초, 탄생목은 포폴러 나무,별자리는 물병자리이다.
🗝성격
_[ 확고한 / 영리한 / 이성적인/ ]
::제인은 어떤 결정을 내려야할때 비교적 빠르게, 그러나 차분히 제 생각을 결정하곤 하였다. 자신의 기준에서 옳고 옳지못한 것들을 빠르게 결정하여 주변에서 어떤 소리를 하여도 제가 선택한 길을 갈수있는 그런 확고한 성격이였다. 다만 가끔, 아주 가끔 자기주장이 강하여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님에도 뜻을 굽히지않았을때가 있어 남들에게 고집이 강하다, 남의 말을 안듣는다 라는 인상을 심어줄때가 종종 있다.
::어린시절부터 종종 머리가 좋은 아이이다, 눈치가 빠르다 등의 말을 들어왔다. 그 말이 빈말이 아니듯 제인은 남들에 비해 머리회전이 빠른 편이였다. 침착하게 상황파악하길 잘했고 그에 맞는 대처도 잘 하는 편이였다. 어쩌면 확고한 성격은 이러한 제 머리를 믿고있었기에 자리잡은 성격이기도 하다.
::조용하고 차분하며, 상황을 잘 판단하는 제인은 한마디로 이성적인 성격을 가졌다 말할수있었다. 감정 보다는 자신이 정한 판단의 기준에 상황을 처리하는 편이였다. 어떤 일이 일어났을때 빠르게 상황을 정리하였고 어떤것이 가장 자신에게 좋은 선택일지를 생각하곤했다. 그때문에 종종 자신과 그 상황에만 좋은 선택을 하여 주변이들의 감정을 상하게 한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학교 입학 후, 여러 아이들과 어울리며 자신의 성격이 꽤나 활발하다는것을 알게되었다고 한다. 여러 이들과 어울리는것을 즐기고 의외로 활동적인 행동을 좋아하는 편. 물론 체력이 따라주지 못할때도 있지만 제법 밝고 장난치길 좋아하는 성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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