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과 같은 발렛 R. 브릿치
별과 같은 크리멜 L. 오필리오
어둠 속에도 빛은 있나니.
“으아아ㅏㅏㅏ…! 팬텀군 거긴 또 어떻게 올라간거에요….!! ”

🗝 이름
애리얼. j. 우드 | Ariel . J. Wood
애칭은 현재 ‘아리’와 ‘애리’ 등 으로 불리고 있다.
가문에서는 어릴 때 ‘리오’ 라고 불리었는데
애리얼이 ‘신의 사자’ 라는 뜻이기에 작은사자라는 느낌으로 불렸던 모양.
현재는 그렇게 불리면 너무 아이 같지 않냐는 생각에 부끄러워하고 있다.
그 점을 아는 지 친척들과 로로가 일부러 자주 부르는 모양.
🗝2학년 | 12세
🗝남성
🗝Pure blood
🗝150cm | 표준
🗝생일
1990년 1월 30일
🗝성격
| 따뜻함 | 소심하지만 성실함 | 호기심 많은 |
따뜻함
배려심이 깊고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 편으로, 누군가를 도와주고 보살피는것을 좋아한다.
장점이라고도 할수 있는 부분이나 애리얼의 경우 조금 심한 감이 없잖아 있어,
때때로 부탁을 거절하지 못 하는 상황을 만들어 버리기도 한다.
본인도 그것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듯 하나 잘 고쳐지지는 않는 모양....
아무래도 여동생을 보살피다보니 자연스럽게 몸에 베어들어버린 것 같다.
소심하지만 성실함
앞으로 당당히 나서지는 못하지만 이루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꾸준한 노력으로 결과를 얻어내는 타입.
그런 점에서는 훌륭하다고 할 수 있으나, 가끔 자기자신을 몰아붙이는 결과를 불러오기도한다.
그렇지만 앞으로 나설 정도의 자신감이 없기에 그렇게라도 해야한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다.
주위에서는 그걸 대단하다고하면서도 한편으로 걱정하는 분위기.
그렇지만 본인이 결과에 만족하면서 기뻐하니 나름대로 해피엔딩이라고 생각된다
그리핀도르에 온뒤로 그러한 점이 조금은 수그러든 모양.
아무래도 용기를 가져야 한다는 생각에 소심함을 고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
호기심 많은
새로운 것을 보고 알게 되는 것을 좋아한다.
호기심이 발동될 때는 저돌적인 타입으로 의외로 말릴수없는 타입.
소심하지만 이때만큼은 필사적인 힘을 쥐어짜서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노력한다.
그렇기에 평소의 조용함과는 대비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로 하여금 놀라움을 선사하기도한다.
문제는 본인은 그 저돌적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있는 듯
자신은 그 어떤 상황에도 조용하고 침착하다고 생각하고있다.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