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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도 빛은 있나니.  

“ 오늘도 물론, 언제나의 크림! ”

🗝 이름

크리멜 L. 오필리오 | Cremel Lupus Upilio

🗝3학년 | 13세

🗝남성

🗝Pure blood

🗝150 | 표준

🗝생일

1989. 9. 1

_탄생화. 호랑이꽃

_탄생석. 덴더나이트

_별자리. 처녀자리

🗝성격

|  흥미 위주의, 사교성있는, 거짓말쟁이 |

1 |  활발한 * 사교성 있는 * 흥미 위주의 시선을 의식

' 또 사고쳤니?! '

 

매사에 진지하지 못하고 말도 웃음도 헤프게 흘리고 다니는, 어찌보면 딱 나이대의 어린아이와 같다. 활동량이 그리 많은 건 아니지만 낯가림 일절 없이 사람을 사귀는 그는 타인에게 활발하다는 인상을 심어주기 쉬웠다. 누군가를 놀리거나(그는 선을 알고있다) 툭하면 말썽을 피우는 등 소악마같은 면모를 보일 때가 종종 있다. 흥미로운 것을 발견한다면 금방 한눈을 파는 크리멜의 행동반경은 정적일 수가 없었다. 그는 넓은 시야를 가졌고, 넓은 시야에는 흥미로운 것들이 잔뜩이니 세상 사는 것이 즐거울 수 밖에! 그래서 언제나 즐거운듯이 웃고있는 그를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무슨 일이 있나? 어쩔땐 너무 즐거워보이기도하고 조금 얌전해진 것 같기도 해.

 

 

2 |  장난 많은 * 거짓말쟁이

 

" 오늘의 호박주스에 교장선생님 양발이 빠졌었대 "

 

잘하는 건 사고치고 뻔뻔해지기, 못하는건 가만히 있기. 매일매일 쉬지도 않고 누군가에게 혼나는 건 크리멜의 일상으로 자리잡았다. 순순히 자신이 범인임을 자백한다던가 누가봐도 범인인 것처럼 현장에 있는 것이 사고치는 것 자체보단 사고를 발견한 누군가의 반응을 보는게 목적인 것 같았다. 마치 누군가의 관심에 목말라하는 것 같이. 여상한 얼굴로 거짓말도 곧장 잘 쳤다. 아이의 입에서 나오는 정보는 전혀 사실에 근거되지 않는 지어낸 이야기일 확률이 높다.

2 |  시선을 의식

 

" 왜 그렇게 봐? "

 

뒷 일은 생각하지도 않고 학교를 휘젓던 모습은 이제 한 번 쯤 멈칫하게 되었다. 그래도 불구하고 여전히 말썽쟁이. 자신감이 조금 떨어진 모습을 보여준다. 자신을 바라보는 누군가의 시선에 꽤나 민감한 반응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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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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