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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도 빛은 있나니.  

“ 나는 여기에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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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아이아나 힐다 /  Aiyana Hilda

🗝2학년 | 12세

🗝여성

🗝Muggle born

🗝145cm / 43kg

🗝생일

1990년 1월 23일

🗝성격

|   감수성이 풍부한 /  대담한 / 쉽게 믿는 |

[  감수성이 풍부한 / 잘웃는 / 활동적인 ]

 

“ 이럴 수 없어, 안에만 있다니... 난 자유로운 한 마리의 새란 말이야…! ”

 

감수성이 풍부하다. 때문에 동화책 하나를 읽더라도 다른 아이들에 비해 쉽게 울고 웃는다.

사소한것 하나에도 웃음 짓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제 감정들을 굳이 감추려 하지 않고, 세세히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다른 이들이 그녀를 보았을때 쉽게 그녀의 기분이나 감정을 파악할수 있는 듯 하다. 다만 우울할때는 제 감정을 남에게 드러내고 싶지 않아 한다.

 

[ 뻔뻔한  / 대범한 / 대담한 ]

 

“ 그거? 먹으라고 둔 거 아니었어?  ”

 

다소 뻔뻔한 편이다. 적반하장이라 하던가, 분명 그녀 자신이 잘못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되려 남에게

뭐라 하는 뻔뻔한 성격을 가졌다. 동생의 간식을 허락도 없이 먹어놓고 이를 알게 된 동생이 화를 내자

‘그거? 그냥 있길래 먹은건데? 왜, 뭐 잘못됐어?’ 라는 등의 말을 하며 당당한 태도를 취하기도 했다.

이런 모습들 때문에 제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아이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누군가가 이런 태도에 대해 지적할경우 겉과 달리 속으로는 크게 혼란스러워 하며 타당한 이유를  캐묻는다.

 

[ 단순한 / 쉽게 믿는 ]

 

“ 너만은 내가 믿었다, 친구야…!!!! ”

 

많이 단순하다. 팔랑귀라서 남들 말에 쉽게 속아넘어가거나, 깊게 생각하고 결정한다기 보다는 다른이의 의견의 영향을 크게 받아 의견을 자주 바꾼다던지 등의 행동을 보인다. 또 그만큼 남을 쉽게 믿고 의지한다. 장점이라면 이러한 성격 때문에 편견이 없다는것이고, 단점이라면 너무 쉽게 믿어서 남들에게 이용당하거나 사기를 당하는 등 손해를 자주 본다. 어릴적 제게 악의적으로 접근해 꼭 돌려주겠다는 거짓말을 한 후 색연필을 가져간 친구가 있었는데, 아이아나는 아직까지도 그 친구가 언젠가 꼭 색연필을 돌려줄거라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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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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