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라나 해롤드/Iana Herold
🗝2학년 | 12세
🗝여성
🗝Half blood
🗝152/40
🗝생일
1989/12/31
🗝성격
아가페 | 평등 | 일관성
*아가페
신의 인간에 대한 사랑.
또는 자신을 희생함으로써 실현되는, 인간의 신과 이웃의 사랑
아이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누군가를 미워해본 적이 없다.
그저 아이는, 그것이 한낱 무생물 일지라도 똑같이 정과 사랑을 줄 때가 많았다.
대부분 미소와 좋은 말만 하며 모두와 이야기하는 아이는, 어쩌면 낯설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 같이 있다면 마음 한쪽이 따듯해지는 소설을 읽는 것 처럼 편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라나에 대한 유모의 생각
"라나는 참 친절해요. 라나와 이야기를 할 때 저 자신이 부끄러워질 때도 종종 있답니다.
저와 다른 눈과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요
라나는 너무 다른 이를 생각해서 제가 이 정도의 호의를 받아도 되냐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성, 인내, 유니크
언제나 이성적인 판단을 하며 바른길을 알려주는 아이.
높은 인내심을 가져 자신의 원하는 이가 있다면 끝까지 도전하고 실험한다
한마디로 새로운 도전에 두려움을 가지지 않는다는 것.
유니크한 아이디어를 동반하는 것 또한 합쳐져 있다
"해보지도 않고 도망가는 건 좋지 않아.
무섭더라도 조금이라도 해보자 실패했다면 그것을 딛고 더 알아보자.
지금의 문명도 많은 이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태어난 거니까"
안정, 냉정함ㆍ침착함, 관철되다
힘든 역경에도 동요하지 않는다.
자신이 원하는 바가 있으면 인내와 이어져 끈기있게 어려움을 뚫고 나아가 기어이 이루기 때문에 의외로 독한 성질이 있다
예시로 모르는 단어가 생긴다면 묻기보단 가급적이면 자신이 찾아서 알아내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