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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도 빛은 있나니.  

“ 당신의 별은 오늘도 빛나고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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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라엘 S.  크레시미르 / Lael S. Kresimir

🗝1학년 | 11세

🗝여성

🗝Pure blood

🗝135cm / 32kg

🗝생일

1990년 8월 26일

🗝성격

|   예의 바르고 겸손한  / 박애 (博愛) ,차별 없는 /   언제 어디서나 침착한  |

[ 다정하고 따뜻한 / 쉽게 화내지 않는 / 친화력이 좋은 / 예의 바르고 겸손한 ]

 

"제가 당신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요."

 

아이는 매우 다정했고, 친절했으며, 누군가가 진정으로 듣고싶어 하는 말을 해줄 줄 알았다.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위로를,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그 누구보다도 먼저 발벗고 나서서그를 도왔으며, 외로워 하는 사람이 있다면, 절대 그를 혼자 두지 않고 말없이 곁에 있어 주었다. 모든이에게 대가 없이 다정하고  친절한 모습을 보였다. 제 나이 또래들 보다도 꽤나 의젓했으며, 이러한 모습 때문에 더욱 믿음직한 이미지를 주기도 했다. 친화력 또한 좋아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도 말을 잘 걸곤 했으며, 그녀의 성격 덕분인지 어색한 분위기도 금방 화기애애하게 만들곤 했다.

 

누군가가 자신을 칭찬할때면 늘 자신을 낮춰 겸손한 태도를 보였으며, 남들이 제게 무례하게 굴어도 쉽게 화를 내는 법 없이 침착하고, 예의 바르게 대응하곤 했는데, 신기하게도 어느 상황에서든지 화를 내지 않았다. 때문에 그 누구도 아직까지 라엘이 화를 내는것을 본 적이 없다고 한다. 주변 사람들 말에 의하면, 그런 성격은 아버지를 꼭 닮았다고 하던가.

 

[  이타적인 /  박애 (博愛) ,차별 없는 / 편견 없는 ]

 

"이렇게나 사랑스러운걸요."

 

박애적이고 이타적인 사람. 어쩌면 라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말일지도 모른다. 그녀는 항상 자신보다 남을 우선순위에 두었으며,언제나 다른이들의 기분과 상태를 살피며 배려하곤 한다. 아이는 항상 모든 사람을 사랑했고, 항상 그들을 평등하게, 차별없이 대해왔다. 항상 그랬다.상대방이 자신보다 높은 사람이던, 아니던, 차별없이동등하게, 항상 예의를 지켜 대하곤 했으며, 흔하디 흔한 편견 조차도 그녀는 가지고 있지 않았다.


 

[ 침착한 / 이성적인 / 욕심이 많고 탐구적인 / 끈기 있는 ]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것은 언제나 새롭고 즐거워요."

 

모자가 왜 그녀를 래번클로에 보내려고 했는지를 알 수 있게끔 할 정도로 그녀는 언제나 탐구적인 성향을 내비치곤 했다.자신이 모르는 것이 있다면 늘 호기심 가득한 눈을 하고서 더 자세히 살펴보려고 했으며, 끈기또한 넘쳐나 제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때까지는절대 물러서지 않았다. 더 많이 알고, 더 많은 것을 기억하고자 하는 욕심이 많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책들을 읽어왔다.  어쩌면 모자는 그녀에게서 이런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그녀의 선택을 존중해 슬리데린으로 보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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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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